얼마전 많은 양의 사진이 날라갔었습니다.

두군데의 업체에서 해보다가 포기해서 이젠 안되나보다 포기했다가

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여길 들렀는데

상담 하실때부터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고

약 1주일동안 여러번의 각기 다른 작업으로

90%이상의 사진을 살려주셨습니다.

다른데는 홈페이지에는 자료만 살리는게 아니라

고객의 마음까지 살린다는 문구가 써있던데

모두 그 문구가 부끄럽게 대했습니다.

자료를 못살렸거나 성의 없는 태도등...

그러나 인젠은

정말 데이타를 잃은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시고

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한장까지 찾아주셨습니다.

여길 몰랐다면 후회도 못할뻔 했습니다.

다른데서 못살리셨다면 여기에 맡겨보세요.

여기서 안돼야 비로서 안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그동안 감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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